Review note
[<행복을 풀다> 필사]
작성일: 2024. 12. 9. 12:59
<행복을 풀다> 필사
필사/긴 인용 구간은 원문 링크에서 확인.
---
[모가댓 <행복을 풀다> 후기 (1)]
작성일: 2024. 11. 29. 14:03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단편적인 위안만 주는 책은 아닌 것은 분명하다.
저자는, 행복을 위해 우리의 정신적 프레임을 바꾸도록 요구한다.
이를테면 아래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
"아래 3가지 항목 중 '나'는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나의 생각
나의 몸
나의 사회적 이미지
우리는 대체로, 나의 생각, 나의 몸, 나의 사회적 이미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왜 나는 이런 생각을 할까', '왜이렇게 살이 쪘지', '나 뭐 잘못된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는 나는 몹시 불행하다' 등등
악순환, 생각의 고리… 스스로를 고문하는 모습이 되며, 이때 불행이 탄생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의 근본적인 프레임을 바꾼다.
‘저런 생각을 하는 뇌는 내가 아니다, 그냥 자동 생각 산출 기계일 뿐’, 걱정할게없다
진정한 나는 나의 생각를 관조하는 나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류가 탄생한 이후로, 뇌가 인간의 생존을 위한 모든 책임감을 떠맡았다고 한다.
그리고 초기에 생존 가능성이 지극히 마약하고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뇌는 반박할 여지가 없는 '리더'였지만,
5만년 전의 이 소프트웨어 원칙이 지금도 유효할까? 의문을 제기한다.
‘뇌 속 생각에 너무 몰입하지말 것’
‘뇌는 더이상 우리의 리더가 아닌 것’
우리 뇌 속 끊임없이 중얼거리는 목소리에 대한 몇 가지 사실 또한 알려주는데,
우리 뇌 속엔 끊임없이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존재한다.
이 때문에 우리는 아직 닥치지도 않은 일로 걱정하고, 스스로를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고, 매섭고 꾸짖고, 비판하고 비교한다
이렇게 뇌 속에서 중얼거리는 목소리는 '내가 아니다'
목소리에 '시끄러운 철수'와 같이 이름을 붙여주고 관조하라
생각은 항상 최선의 결과를 낳지 않는다
당신의 머리 속에서 중얼대는 작은 목소리는 '당신이 아니다'




필사/긴 인용 구간은 원문 링크에서 확인.




Anonymous notes
댓글
0 comments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